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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치커뮤니케이션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중간고사 대비안내 (미디어영상학과 김영임교수 예시문제)
  2006-10-21 00:54:55 댓글:(0)   조회: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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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문제 [ 2 ]     [ spech_com.html ]   12634 Byte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중간고사 대비안내 (미디어영상학과 김영임교수 예시문제)

     (시험범위: 방송강의 1강~7강,  교재 : 강의해당부분)

 

1. 스피치커뮤니케이션의 기본요소는 무엇인가?


2. ‘요하리의 창’(Johari's Window)이란?


3. 듣기는 스피치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가?


4. 잘듣기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5. 비언어커뮤니케이션과 언어커뮤니케이션의 관계는 무엇인가?


6. 비언어에는 어떤 것이 있고 각각의 특징은 무엇인가?


7. 문어커뮤니케이션과 구어커뮤니케이션의 차이는 무엇인가?

 

* 7문제 중 2~문제 출제될 것이며 사례를 들어 설명하는 문장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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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피치커뮤니케이션의 기본요소는 무엇인가?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요소는 전달자, 기호화, 메시지, 수용자, 피드백, 잡음, 매체가 있다.
전달자는 메시지를 처음 시작하는 요소로 대체로 의도를 가지고 상대방에게 말을 건넨다.
전달자가 어떤 아이디어나 생각을 표현하려면 그 표현을 메시지 형태로 만들어야
하는데 메시지의 내용을 언어코드나 비언어 코드로 만드는 것을 기호화라고 한다.
메시지란 자신이 상대방에게 전달하고 싶은 아이디어나 생각, 느낌을 언어 혹은 비언어를
통해 표현하는 것이다. 수용자는 전달자가 보내는 메시지를 받아들이는 요소이다.
그러나 전달자와 수용자는 두 가지 역할을 각각 분리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동시적 ,계속적으로 반복하게 된다.
전달자가 보낸 메시지에 대한 언어적, 비언어적 반응을 피드백이라고 한다.
잡음은 메시지 수신을 방해하는 요소로 물리적 잡음(예: 시끄러운 소리, 어수선한 주위환경)과 심리적,
정신적 잡음(예: 걱정, 두려움)이 있다. 마지막으로 매체란 메시지를 담는 그릇,
즉 운반체에 비유할 수 있는데 예를 들면 신문, 라디오, TV 등을 들 수 있다.

 

2. ‘요하리의 창’(Johari's Window)이란?

 

요하리의 창’은 자아노출이 어떤 방법으로 이루어질 때 커뮤니케이션이
확대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답을 구하는 데 도움이 된다.
'요하리의 창’은 자아특성을 네 가지 유형으로 설명하고 있다.

- 열린 자아
나 자신과 상대방이 모두 알고 있는, 쉽게 알 수 있는 부분이다.
관찰 가능한 외형, 의식적으로 하는 말과 행동이 포함 된다
언어적 비언어적 정보를 주고받는다.
비교적 좁은 영역 이지만 만남이 거듭 되면서 이 영역은 점차 확장 된다.
- 눈먼 자아
상대방은 알고 있으나 정작 나 자신은 알지 못하고 있는 나의 모습이다.
남들과의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자신의 감쳐진 모습을 발견,
상대방과의 관계를 보다 진전 시킬 수 있는 나의 모습이다.

- 감추어진 자아
개인 신상에 관한 정보 및 사생활에 관한 정보 등과 같이 남에게 공개하기 싫은
나의 모습이다. 상대방 역시 이런 부분에 관한 질문을 삼가하고, 그렇게 하는 것이 예절로 되어 있다.
영역이 넓을수록 대인관계가 제한적이 되고, 관계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
커뮤니케이션은 공식적 객관적 수준에 그쳐 친밀하고 지속적인 관계 형성이 어려워진다.

- 알 수 없는 자아
나도 모르고 상대방도 알지 못하는 나의 모습니다.
무의식의 세계가 이 영역에 속한다. 나의 내면의 세계에서는 존재하지만, 대인관계를 통해서 드러나지 않는 자아의 영역이다.
이 네 가지 유형의 자아를 가지고 있는 영역의 크기에 따라 그 사람의 성격의 차이가 있습니다.
(즉, 개방적인가, 폐쇄적인가, 사교적인가, 내성적인가를 알 수 있다.)

 

3. 듣기는 스피치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가?

 

커뮤니케이션의 본질은 일방적 정보전달이나 정보입수가 아닌 의미를 함께 공유한다는 데 있다.
<헤밍웨이는> "나는 듣는 게 좋다. 거기서 많은 것을 배운다.
그런데 사람들은 언제나 남의 얘기를 듣지 않는다." 라고 말한 바와 같이 커뮤니케이션의 출발은 듣기에서부터 시작된다.
단순한 듣기(hearing)란 소리를 수신하는 행위 자체를 가리킨다. 하지만 소리를 할  없어 듣는 것은 잘 듣기에 해당되지 않는다.
잘 듣기(listening)는 청각적 자극을 수신해서 해석하는 과정 즉, 들은 것을 밝혀내는 능동적 과정이다. 즉, 귀를 통해 들리는 청각 자극이 신경계를 통해 뇌에 전달되는 과정인 단순 듣기의 단계를 넘어, 두뇌활동을 통해 청각자극에 의미를 부여하고,
그 자극이 단기 혹은 장기 기억으로 저장되거나 다음 소리의 처리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까지를 포괄한다.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는 잘 듣기를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은 제대로 들었다고 믿는 경향이 있다.
실제로 그럴까?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강의를 듣고 난 바로 직후에도 방금 들은 내용의 절반밖에 기억하지 못하고,
두 달이 지나면 4분의 1 정도로 기억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하지만 만약 강의실에서 학생들에게 강의 내용이
시험에 나올 것이라는 언급을 한 경우에는 기억량이 좀 더 증가한다.
시험이라는 이유로 학생들이 다른 때보다 훨씬 집중하여 듣는 잘 듣기의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4. 잘듣기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잘듣기는 청각적 자극을 수신해서 그것을 해석하는 과정, 즉 들은 것을 밝혀내는 과정이다.
일상생활 중 전체의 절반이 넘는 시간을 매스미디어 상황이든 직접 대면한 상태에서 듣기에 시간을 보낸다는 사실은
듣기의 중요성을 반증하는 것이다. 또한 인터넷 시대가 열리면서 사람들은 더 많은 종류의 커뮤니케이션 양식을 작게 되고

그 만큼 다양한 매체에 접근하여 듣기에 보내는 시간이 증가됨에 따라 듣기의 중요도도 그만큼 증가 되는 것이다.
잘 듣기의 형태에는 두 가지가 있다. 잘 듣기의 한 형태는 적극적으로 듣는 것이다.
적극적 듣기는 자기 자신의 특별한 감각, 태도, 신념, 감정, 직관 등을 가지고 듣는 것인 반면
소극적인 듣기란 자기 인식이나 자기 개입 혹은 호기심 없이 수동적으로 듣는 것이다.
적극적 듣기는 듣는 사람에게 활동을 요구한다. 상대방이 말하는 동안에 무기력하게 앉아 있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표현에 따라 움직이고 반응하는 행위를 한다.
또 다른 잘 듣기는 감정이입(empathy)을 통해 상대방을 이해하려는 데서 시작된다.
상대방이 세상을 보는 눈으로 나도 같이 바라볼 수 있을 때 감정이입이 이루어졌다고 말한다.
따라서 감정이입 차원에서의 듣기란 앞서 본 적극적으로 듣는 것에 상대방을 이해하려는 마음과 노력이 추가된 경우를 가리킨다.
어떤 커뮤니케이션 상황이든 바람직한 것은 적극적 듣기이다. 적극적 듣기를 통해 이루어지는 듣는 사람의 반응은
말을 한 상대방에게 되돌아가는 피드백이 된다. 감정이입 차원에서 상대방의 말을 듣는다는 점이 상대방이 경험하는 것과

똑같은 감정을 갖는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상대의 감정을 알고, 인정하고, 수용하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감정이입의 듣기를 위해서는 상대에 대하여 민감해야 하고, 이 민감성을 상대에게 보여 줄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상대방에게 그의 감정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때문에 내가 너와 함께 있다는 것을 보여 주려고

노력하는 과정이 수반되어야 한다.


5. 비언어커뮤니케이션과 언어커뮤니케이션의 관계는 무엇인가?

 

1) 언어 커뮤니케이션
언어는 인간 커뮤니케이션의 대표적인 도구/매체다.
언어는 인간이 사용하는 여러 가지 기호(sign)들 중에서 가장 강력하고 효율적인 것이다.
인간은 언어 없이는 생각할 수 없다. 다시 말해, 언어를 사용함으로써 인간은 인간이 된다.
언어커뮤니케이션의 특성으로는
(1) 언어는 상징이다.                                
(2) 의미의 주체는 사람이다.
(3) 언어는 추상적이다.                              
(4) 언어는 추리적이다.
(5) 언어는 전상징성을 띤다.                         
(6) 언어는 개인성을 띤다.
(7) 언어는 태도에 영향을 미친다.

 

2) 비언어 커뮤니케이션
비언어 커뮤니케이션은 언어 커뮤니케이션 못지않게 많은 의미를 전달한다.
그리고 언어 커뮤니케이션의 메시지와는 달리 비언어 커뮤니케이션의 메시지는 대체로 송신자의 숨은 의도를 감추지 못한다.
최근 개봉했던 영화 <공공의 적>의 한 장면은 이를 잘 보여준다. 부모를 살해한 끔찍한 살인자가 울음을 터뜨리며
언어로 슬픔을 표현하지만 책상 아래의 다리는 천연덕스럽게 떨고 있는 모습은 그가 거짓말을 하고 있음을 입증해 주는 것이었다.
결국, 언어 메시지와 비언어 메시지가 서로 충돌할 때, 우리가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것은 비언어적 메시지라고도 말할 수 있다.
왜냐하면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은 우리가 미처 투명하게 인식하지 못하는 무의식의 세계까지도 보여주기 때문이다.
비언어커뮤니케이션의 특성으로는
(1) 비언어는 언어와 서로 연계하여 의미를 만든다,  
비언어만으로도 의미전달이 가능하지만 대체로 비언어는 언어와 연계하여 사용된다.  
비언어는 언어 메시지를 보완하는 기능, 규제하는 기능, 대체하는 기능, 강조하는 기능 등을 말한다.
(2) 문화에 따라 비언어의 사용방식이 다르다는 사실은 비언어커뮤니케이션이란 문화적으로 결정되는 것이라는 점을 의미한다.

 

6. 비언어에는 어떤 것이 있고 각각의 특징은 무엇인가?

 

1. 신체언어 : 자세와 몸짓, 제스처 등 '키네식스(kinesics)', '안면 피드백 가설'-> 웃는 표정 지으면 즐거워지고,
시무룩한 표정을 지으면 기분이 나빠짐
2. 외모/의상/장신구 : 심리학에서는 타인과의 접촉시 인상 형성에서 처음 들어온 정보가 나중에 들어온 정보보다
더 큰 영향을 준다는 '초두효과'. 의상과 장신구는 부의 척도이자 사회적 신분을 손쉽게 드러냄
3. 유사언어 : 감정상태와 성격을 주로 나타낸다. 유사언어와 관련한 습관은 그 사람의 성격을 판단하는 단서.
개인의 말하는 스타일과 관련되어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기도 하므로 공중연설 등
공식적인 스피치에서 매우 중요하게 다루는 부분.
4. 공간/시간 언어 : 커뮤니케이터와 수용자 사이의 물리적 거리 '공간학'
- 친밀한 거리 : 45cm 이내 엄마와 아기, 연인
- 개인적 거리 : 45cm~120cm 일반적 친구.
- 사회적 거리 : 120cm ~ 360cm 직장의 공적인 업무
- 공적 거리 : 360cm 이상. 연설이나 강연
5. 접촉언어


7. 문어커뮤니케이션과 구어커뮤니케이션의 차이는 무엇인가?


1) 전달자와 수용자의 공간적 배치
문어는 전달자와 수신자가 다른 공간에 위치하지만
구어는 같은 공간에 있으므로 상대방의 호흡이 전해지는 직접적이고
역동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2) 반복성, 일회성
글은 이해가 안 되면 여러 번 읽을 수 있는 반복성이 있지만
말은 한번으로 끝이 나고 반복하더라도 동일한 메시지는 아니다.
그러므로 말에는 정확히 알아들을 수 있는 구사기법이 요구되고
수신자 입장에서도 듣기 기술이 필요하다.

3) 호칭
글의 경우는 대개 공식적이고 간접적인 호칭을 사용하지만
말은 좀더 개인적이고 직접적인 호칭을 한다.
이런 면에서 말이 보다 친근감과 효율성이 높다.
그러므로 연사가 청중을 향해 적절한 호칭을 사용하면 강한 인상과
메시지를 쉽게 전달 할 수 있다.
라디오는 나, 너, 우리, 그대 등과 같은 개인적인 호칭을 사용함으로써
청취자에 개인적인 매체로 자리 잡고 있음을 또한 볼 수 있다.

4) 묘사성
단어는 추상적인 성직을 가지고 있어서 글만 가지고는 의미가
오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 단어를 풀어서 설명해 주면 쉽게 이해하게 된다.
다시 말해, 구어는 단어를 말하면서 동시에 다양한 비언어를 동원하여 묘사함으로써
상대방이 그 단어를 머릿속에 떠올릴 수 있도록 한다.

5) 단어, 문장 길이
일정시간에 들을 수 있는 양은 그 시간에 읽을 수 있는 양에 비하면 백분의 일 정도에
그친다. 그러므로 말의 경우에는 쉬운 단어를 사용하여 짧게 표현한다.
문장도 주로 간단하고 쉬운 단문을 사용한다. 만약에 문어를 그대로 말로 옮기면
부자연스러울 것이고 구어를 문장으로 옮기면 부정확하고 불완전한 문장에 의해
단순하고 품위도 없어질 것이다.

6) 어미처리
글의 경우는 주로 “했다.”가 아니다”식으로 끝나지만
구어의 어미는 다양해 감탄사, 지시어, 질문 등의 문장을 구사함으로써
상대방의 주위를 환기시키고 대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할 수 있다.

7) 주제선택
글은 보다 복합적인 의미를 가진 주제를 깊이 논할 수 있다.
말을 할 때는 글을 읽을 때보다 집중력이 떨어지는 것이 보통이기 때문이다.

8) 피드백
말은 전달자가 상대방으로부터 즉각적으로 피드백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메시지의 전달 여부를 확인하고 수시로 수정할 수 있다.
반면에 글은 오랜 시간이 걸리고 효과적으로 피드백에 대응하기도 그만큼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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