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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치커뮤니케이션
 


스피치커뮤니케이션 중간시험 기출문제중 예상문제
  2006-10-16 11:45:14 댓글:(0)   조회:624



1. ‘듣기’는 왜, 어떻게 중요한가?


<커뮤니케이션의 본질>

: 일방적 정보전달이나 정보입수가 아닌 의미를 함께 공유한다는 데 있다.


<헤밍웨이는>

: "나는 듣는 게 좋다. 거기서 많은 것을 배운다.

그런데 사람들은 언제나 남의 얘기를 듣지 않는다."

라고 말한 바와 같이 커뮤니케이션의 출발은 듣기에서부터 시작된다.


<잘 듣기&단순듣기>

잘 듣기(경청)는 청각적 자극을 수신해서 그것을 해석하는 과정,

즉 들은 것을 밝혀내는 과정이다.

단순 듣기는 소리를 수신하는 행위를 가리킨다.


<연구조사>

대부분의 사람들은 40%이상을 듣기 활동에 할애 한다고 한다.

- 직장인 대상

: 듣기-33%, 말하기-26%, 쓰기-23%, 읽기-19% 할애

- 다양한 직종

: 듣기-55%, 읽기-13%, 쓰기-8% 할애

- 대학생 대상

: 매스미디어 듣기-32%, 면대면 듣기-21%, 말하기-16%, 읽기-17%,쓰기-14% 할애


일상생활 중 전체의 절반이 넘는 시간을 매스미디어 상황이든 직접 대면한 상태에서

듣기에 시간을 보낸다는 사실은 듣기의 중요성을 반증하는 것이다.

또한 인터넷 시대가 열리면서 사람들은 더 많은 종류의 커뮤니케이션 양식을

작게 되고 그 만큼 다양한 매체에 접근하여 듣기에 보내는 시간이 증가됨에

따라 듣기의 중요도도 그만큼 증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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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요하리의 창’에서는 자아의 특성을 어떻게 설명하고 있나?


요하리의 창’은 자아노출이 어떤 방법으로 이루어질 때 커뮤니케이션이

확대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답을 구하는 데 도움이 된다.

‘요하리의 창’은 자아특성을 네 가지 유형으로 설명하고 있다.


- 열린 자아

나 자신과 상대방이 모두 알고 있는, 쉽게 알 수 있는 부분이다.

관찰 가능한 외형, 의식적으로 하는 말과 행동이 포함 된다

언어적 비언어적 정보를 주고받는다.

비교적 좁은 영역 이지만 만남이 거듭 되면서 이 영역은 점차 확장 된다.


- 눈먼 자아

상대방은 알고 있으나 정작 나 자신은 알지 못하고 있는 나의 모습이다.

남들과의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자신의 감쳐진 모습을 발견,

상대방과의 관계를 보다 진전 시킬 수 있는 나의 모습이다.


- 감추어진 자아

개인 신상에 관한 정보 및 사생활에 관한 정보 등과 같이 남에게 공개하기 싫은

나의 모습이다. 상대방 역시 이런 부분에 관한 질문을 삼가하고, 그렇게 하는 것이 예절로 되어 있다.영역이 넓을수록 대인관계가 제한적이 되고, 관게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

커뮤니케이션은 공식적 객관적 수준에 그쳐 친밀하고 지속적인 관계 형성이 어려워진다.


- 알 수 없는 자아

나도 모르고 상대방도 알지 못하는 나의 모습니다.

무의식의 세계가 이 영역에 속한다. 나의 내면의 세계에서는 존재하지만,대인관계를 통해서 드러나지 않는 자아의 영역이다.

이 네 가지 유형의 자아를 가지고 있는 영역의 크기에 따라 그 사람의 성격의 차이가 있습니다.(즉, 개방적인가, 폐쇄적인가, 사교적인가, 내성적인가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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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대화 과정에서 효과적인 피드백의 실제 사례를 들어보자.


<피드백이란>

전달자와 메시지에 대한 수신자의 언어적, 비언어적 반응으로

전달자와 수신자 간의 의사교환을 가능하게 한다.


<역할>

커뮤니케이션 과정을 순환적이고 계속 되는 과정으로 만든다.

정확하고 신속적인 의사 교환이 이루어지도록 한다.


<효과적인 피드백을 위해 충족 되어야 할 사항>

- 상대방이 내 말 뜻을 알아들을 수 있도록 적절한 단어 선택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상대방이 내말을 수용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기분, 태도, 가치관 등을 고려해야 한다.

- 하나의 의견이나 반응으로 내 생각을 표현하고 나와 다른 견해를 수용하는 자세를 보이는 것이 좋다.

- 구체적이고 관찰 가능한 주제가 좋으며 비슷한 행동을 빗대어 말하는 것이 좋다

- 나의 피드백에 대하여 상대방이 반응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한다.


<피드백의 실례 사례>

지금까지 난 당신이 성의를 가지고 일하는 것을 한번도 본적이 없어!

--> 그래, 하루 종일 일하다 보면 피곤해서 그럴 수 도 있지!

ㅡㅡ주고받는 대화를 생각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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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문어(~다)와 구어(~요)의 차이는 무엇인가?


<간단하게 쓰기>

- 문어는 반복성이 높고, 구어는 일회성이다

- 문어는 공식적이고 간접적인 호칭, 구어는 개인적이고 직접적인 호칭이다

- 구어는 다양한 비언어를 동원하여 묘사함으로써 상대방이 그 단어를 머릿속에서

연상시킬 수 있게 한다.

- 대체로 구어는 문어보다 간단하고 쉬우며 단어를 짧게 표현한다.

- 구어는 단문을 사용하고 문어는 복문으로 처리한다.

- 구어에는 감탄사, 지시어, 질문 등의 문장이 많이 쓰인다.



<풀어쓰기>

읽기 위해 쓰는 문어와 듣기 위해 쓰는 구어가 여러 측면에서 차이가 있는 것처럼

문어 커뮤니케이션과 구어 커뮤니케이션의 차이도 다음과 같이 나타난다.

문어는 전달자와 수용자가 각기 다른 공간에 위치하지만

구어의 경우는 같은 공간에 있게 된다.


글은 이해가 잘 되지 않을 때 반복해서 읽을 수 있지만

말은 한번 나가면 더 이상 반복할 수 없다.

또 글의 경우 대체로 공식적이고 간접적인 호칭을 사용하는데 비해

말은 좀 더 개인적이고 직접적인 호칭을 사용한다.


우리가 사용하는 단어는 추상적 성질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단순히 글만 가지고는 의미가 다가오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구어는 단어를 말하면서 동시에 다양한 비언어를 동원하여 묘사함으로써

상대방에게 언어를 통해 영상화시킬 수 있게 하는 특징이 있다.


문어적 표현은 단어의 길이가 길고 어려운 문장을 길게 복문으로 처리하는데 비해

구어적 표현은 주로 축약된 단어로 표현하며 간단하고 쉬운 단문을 사용한다.


또한 글의 경우 ‘~다’의 식으로 끝나는 한정적 어미를 사용하나

말은 감탄사, 지시어, 질문 등의 무한한 어미를 사용함으로써 상대방의 주의를 끌고

대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할 수 있다.


주제선택에 있어 말에 비해 글은 비교적 복합적인 의미를 가진

주제 좀 더 추상적인 주제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 할 수 있다.


커뮤니케이션에서 절대적인 요소는 피드백이다.

구어의 커뮤니케이션은 같은 공간에서 이루어짐으로 상대방으로부터

즉각적으로 피드백을 받아 메시지전달 여부를 확인하고 수시로 수정할 수 있지만,

문어의 커뮤니케이션은 다른 공간에서 이루어짐으로 시간적, 공간적 제약을 받는다.


<정리문장으로 쓰기>

1) 전달자와 수용자의 공간적 배치

문어는 전달자와 수신자가 다른 공간에 위치하지만

구어는 같은 공간에 있으므로 상대방의 호흡이 전해지는 직접적이고

역동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2) 반복성, 일회성

글은 이해가 안 되면 여러 번 읽을 수 있는 반복성이 있지만

말은 한번으로 끝이 나고 반복하더라도 동일한 메시지는 아니다.

그러므로 말에는 정확히 알아들을 수 있는 구사기법이 요구되고

수신자 입장에서도 듣기 기술이 필요하다.


3) 호칭

글의 경우는 대개 공식적이고 간접적인 호칭을 사용하지만

말은 좀더 개인적이고 직접적인 호칭을 한다.

이런 면에서 말이 보다 친근감과 효율성이 높다.

그러므로 연사가 청중을 향해 적절한 호칭을 사용하면 강한 인상과

메시지를 쉽게 전달 할 수 있다.

라디오는 나, 너, 우리, 그대 등과 같은 개인적인 호칭을 사용함으로써

청취자에 개인적인 매체로 자리 잡고 있음을 또한 볼 수 있다.


4) 묘사성

단어는 추상적인 성직을 가지고 있어서 글만 가지고는 의미가

오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 단어를 풀어서 설명해 주면 쉽게 이해하게 된다.

다시 말해, 구어는 단어를 말하면서 동시에 다양한 비언어를 동원하여 묘사함으로써

상대방이 그 단어를 머릿속에 떠올릴 수 있도록 한다.


5) 단어, 문장 길이

일정시간에 들을 수 있는 양은 그 시간에 읽을 수 있는 양에 비하면 백분의 일 정도에

그친다. 그러므로 말의 경우에는 쉬운 단어를 사용하여 짧게 표현한다.

문장도 주로 간단하고 쉬운 단문을 사용한다. 만약에 문어를 그대로 말로 옮기면

부자연스러울 것이고 구어를 문장으로 옮기면 부정확하고 불완전한 문장에 의해

단순하고 품위도 없어질 것이다.


6) 어미처리

글의 경우는 주로 “했다.”가 아니다”식으로 끝나지만

구어의 어미는 다양해 감탄사, 지시어, 질문 등의 문장을 구사함으로써

상대방의 주위를 환기시키고 대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할 수 있다.


7) 주제선택

글은 보다 복합적인 의미를 가진 주제를 깊이 논할 수 있다.

말을 할 때는 글을 읽을 때보다 집중력이 떨어지는 것이 보통이기 때문이다.


8) 피드백

말은 전달자가 상대방으로부터 즉각적으로 피드백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메시지의 전달 여부를 확인하고 수시로 수정할 수 있다.

반면에 글은 오랜 시간이 걸리고 효과적으로 피드백에 대응하기도 그만큼 힘들다.


4-1 실제 신문문장(문어)을 방송문장(구어)으로 바꾸어보자.


다음 1)-3)까지의 문장을 방송문장으로 바꾸어보자.

1) 벼를 건조기에 말릴 경우 너무 높은 온도로 말리면 금간 쌀이 많이 생겨 미질과 수량이 떨어지고 벼알 색깔이 나빠져 수매 때 높은 등급을 받을 수 없게 되니 건조기 주인과 미리 협약하여 35-45。C 범위의 알맞은 온도에서 서서히 말리도록 한다.


답 1-1) 벼를 건조기에 말릴 때 너무 높은 온도로 말리면 금간 쌀이 많이 생겨서 쌀 질이 나빠지고 수량도 줄어듭니다. 또 벼알 색깔도 나빠져서 수매 때 높은 등급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건조기 주인과 미리 약속해서 35도에서 42도 범위에 알맞은 온도로 서서히 말리도록 해야겠습니다.


2) 마늘을 심을 때는 씨마늘의 한쪽 무게가 5.1-7.5g정도 되는 큰 마늘쪽을 파종하고

반드시 파종하기 전에 베노람수화제(벤레이트티) 1000배액에 디메토유제(로고, 록숀)

1000배액을 혼합한 약액에 30분-60분간 담가 소독한 후 그늘에서 물기를 말린 다음

파종한다.


답 1-2) 마늘을 심을 때는 씨마늘의 한쪽 무게가 5.1g에서 7.5g 정도 되는 큰 마늘쪽을

심어야 합니다. 그리고 심기 전에 반드시 베노람수화제 즉 벤레이트티 1000배액에

디메토유제 즉 로고 혹은 록숀 1000배 액을 혼합한 약액에 30분 내지 60분 동안

담가서 소독합니다. 소독한 후에는 그늘에서 물기를 말린 다음에 심어야 합니다.


3) 과실의 수확 후 과원관리를 소홀히 하여 잎이 일찍 떨어지면 나무자람새가 쇠약해져

   이듬해 새 가지의 생장 및 개화 결실이 불량하게 되어 생산량에 많은 영향을 주게

   되므로 과원관리를 잘 하여 잎이 일찍 떨어지지 않고 서리가 내릴 때까지

   건전한 상태로 유지 되도록 한다.

  답1-3) 과실을 수확한 후에도 과원관리를 잘 해야겠습니다. 관리를 소홀히 해서

    잎이 일찍 떨어지면 나무가 쇠약해집니다. 그리고 이듬해에 새 가지의 생장이나

    개화와 결실이 나빠져서 생산량에도 많은 영향을 주게 됩니다.

수확 후의 관리도 잘해서 잎이 일찍 떨어지지 않고 서리가 내릴 때까지

건전한 상태로 유지되도록 해야겠습니다.

--------------------------------------------------------------------

5. 스피치커뮤니케이션 과정의 기본 요소는 무엇인가, 어떤 역할을 하는가?


<커뮤니케이션의 정의>

언어, 비언어를 사용하고 주고받는 상호작용의 과정이고, 그리고 의미를 서로

나누는 과정인 것이다.


<스피치커뮤니케이션 기본요소 및 역할>


1) 전달자 : 대화의 문을 연 사람 즉, 메시지를 처음 시작하는 요소


2) 기호화 : 인간은 서로의 생각을 나눌 수 있는 공통의 코드를 사용함

언어코드-낱말로 구성, 문법으로 배열, 모든 언어는 코드이고 인위적인 약속이다.

비언어코드-몸동작, 시간 공간, 의상 ,장신구, 소리, 말의길이 등 속도와 같은 구어


※ 커뮤니케이션에 반드시 코드가 이용되는 것이라면, 커뮤니케이션 과정에는

내용을 코드로 만드는 과정에는 내용을 만드는 기호화와 그것을 다시 푸는

해독 과정이 수반된다.


3) 메시지 : 자신이 상대방에게 전달하고 싶은 아이디어나 생각, 느낌을 언어 혹은 비언어를 통해 표현하는 것

4) 수용자 : 전달자가 보낸 메시지를 받아들이는 요소

5) 피드백 : 전달자의 메시지에 대한 수용자의 언어적, 비언어적 반응

피드백 요소로 인하여 커뮤니케이션의 일방적이 아닌 순환적이고 계속되는

과정이 될 수 있다.

6) 잡음 : 메시지 수신을 방해하는 요소

물리적 요소 - 큰소리, 눈부신 햇빛, 약한 냄새 등등

심리적 요소 - 시험에 대한 걱정, 해고에 대한 두려움, 짜증나게 하는 상대방의말투 등.

7) 매체 : 대면 커뮤니케이션 외에 현대인은 각종 매스미디어를 통한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다.텔레비전은 시각, 라디오는 청각


※ 맥루한 : ‘매체는 메시지다’라는 말로 매체의 영향력을 강조한 바 있다

매체는 단순한 포장지가 아니라 내용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스피치커뮤니케이션 기본요소 및 역할>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요소는 전달자, 기호화, 메시지, 수용자, 피드백, 잡음, 매체가 있다.

전달자는 메시지를 처음 시작하는 요소로 대체로 의도를 가지고 상대방에게 말을 건넨다.


전달자가 어떤 아이디어나 생각을 표현하려면 그 표현을 메시지 형태로 만들어야

하는데 메시지의 내용을 언어코드나 비언어 코드로 만드는 것을 기호화라고 한다.


메시지란 자신이 상대방에게 전달하고 싶은 아이디어나 생각, 느낌을 언어 혹은 비언어를

통해 표현하는 것이다. 수용자는 전달자가 보내는 메시지를 받아들이는 요소이다.


그러나 전달자와 수용자는 두 가지 역할을 각각 분리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동시적 ,계속적으로 반복하게 된다.


전달자가 보낸 메시지에 대한 언어적, 비언어적 반응을 피드백이라고 한다.

잡음은 메시지 수신을 방해하는 요소로 물리적 잡음(예: 시끄러운 소리, 어수선한 주위환경)과 심리적, 정신적 잡음(예: 걱정, 두려움)이 있다.

마지막으로 매체란 메시지를 담는 그릇, 즉 운반체에 비유할 수 있는데

예를 들면 신문, 라디오, TV 등을 들 수 있다.

 

5. 비언어커뮤니케이션과 언어커뮤니케이션의 관계는 무엇인가?

 

(1) 보완기능
말할 때 아무런 표정과 제스처 없이 미라처럼 입으로만 말하는 경우는 드물다. 예컨대, 고맙다는 말을 할 때는 고개를 숙여
정중하게 감사의 표시를 전하고, 목소리의 어조도 고마운 마음이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가지고 조절한다.
반대로 화가 났다는 말을 할 때는 강한 어조로 눈을 치켜뜨거나 주먹을 쥐게 된다.
이 두 가지 경우에서 보듯 얼굴 표정, 어조, 눈짓, 제스처 등 비언어는 전달하고자 하는 언어 메시지를 보완하는 기능을 한다.

(2) 규제기능
강의실에서 수업을 하고 있는 데 한 학생이 계속 떠든다. 옆의 학생들이 눈짓을 하거나 선생님이 팔짱을 끼고 쏘아보는 등의

비언어적 반응을 한다. 다른 사람의 반응을 이해한 학생은 그제야 눈치 채고 떠드는 것을 중단한다. 비언어가 언어를 제한하는

규제 기능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3) 대체 기능
어떤 때는 장황한 말보다도 눈짓 하나, 조그만 손동작 하나가 더 효과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한다.
학생들이 저마다 큰소리로 떠들고 있는 시끄러운 교실에서 교수가 조용히 하라고 같이 큰소리를 내는 것보다는 오히려 침묵하며
가장 떠드는 학생들을 향해 냉정한 시선을 보내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다. 길 건너편에 서 있는 친구에게 이리 오라는 손짓이
큰소리로 말하는 것보다 효과적이고, 미안하다는 구차한 변명보다 머리를 떨구고 그 앞에 서 있는 모습이 더 설득적일 수 있다.
이처럼 비언어는 언어를 대신해 주는 대체 기능을 한다.

(4) 강조 기능
비언어는 언어를 강조하는 기능도 한다. 대체로 중요한 부분을 말할 때 목소리의 어조나 강도가 높아진다.
야단칠 때는 자세를 빳빳하게 세우고 말하게 되고 잘못을 사죄할 때는 어깨가 처진다. 이처럼 처진 어깨, 빳빳하게 세운 어깨, 강한 어조 등은 모두 언어 메시지를 강조하는 기능을 한다.

6. 비언어에는 어떤 것이 있고 각각의 특징은 무엇인가?

 

비언어 메시지가 언어 메시지와 다른 점은 무엇보다 감정을 표현한다는 점이다.
단어와 문장으로 이루어진 말이 감정표현을 전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의미전달에서 오류의 가능성이 높고,

비언어의 전달력과 비교할 때 비중에서 큰 차이가 있다. 예컨대, ??맛이 제법이군……??이라는 표현은 말 자체로는

화자의 분명한 생각을 알 수 없다. 정말 맛이 있다는 표현일 수도 있고, 맛이 별로라는 표현일 수도 있고,

그런대로 맛이 괜찮다는 표현일 수도 있다. 이처럼 말 자체로는 그 상황에서 그 말이 무슨 의미를 갖는지 정확히 알기 어렵다.
그러나 비언어에 의해서 비로소 정확한 의미전달이 가능하다.
말의 속도나 높낮이. 긍정적인 혹은 부정적인 얼굴 표정, 긍정적 제스처 혹은 부정적 제스처 등에 의해 의미가 판가름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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