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다음 괄호에 들어갈 알맞는 말을 쓰시오. (단답식) (문제당 0.5점)
1. 철학의 3대 분과영역은 존재론, ( ), 가치론이다.
2. ( )(은)는 “음미되지 않는 삶은 살 가치가 없다”라고 말했다.
3. 정보사회는 문화권 사이에 이해의 폭을 넓힐 것이라고 주장하는 낙관론이 있다. 특히 마샬 맥루한은 정보 사회가 ‘( )’(이)라는 개념을 만들어 낸다고 한다. 그는 정보사회가 세계문화의 형성에 기여한다고 보고 있는 것이다.
4.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라는 ( )의 유명한 명제는 확실성의 기초가 인간임을 선언하는 것이었다.
5. 프로이트가 말하는 인간의 원초적 충동 중 ( )(은)는 삶의 충동이고 타나토스는 죽음의 충동이다.
6. 홉스에게서 이성은 일종의 규제적 통찰이자 계산능력, 계산적 ( )을(를) 의미한다.
B. 다음 8문제 중 3문제를 선택하여 답하시오. (서술식) (문제당 9점)
(4문제 이상 택해 쓰면 감점 처리하니 반드시 3문제만 택해 쓸 것)
1. 개별과학이 발전했음에도 여전히 철학의 위상이 유지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2. 생활 속에서 철학함의 의미를 설명해 보라.
3. 문화산업을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가?
4. 정보사회의 변화에 대한 정치 제도의 면에서의 비관론과 낙관론을 설명하라.
5. 플라톤 사상과 선진유가(先秦儒家)의 인간관에서 나타나는 공통점은 무엇인가?
6. 아리스토텔레스에게서 행복(eudaimonia)은 무엇인가?
7. 프로이트의 「의식적 자아」, 「이드」, 「초자아」는 각각 어떻게 정의할 수 있는가?
8. 사회적 성의 의미와 관련하여 가부장제의 성립 배경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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